꽃벼루님 탁재훈님 우츄님 감사 합니다.
벼루님 댓글보고 쥐오줌풀의 거의 져가는 모습으로 이해했는데요.
오늘 산에서 쥐오줌풀의 꽃 지는 놈들을 유심히 봤더니 거의 이 모양이더군요.
헌데 저녁에 들어 와서 보니 우츄님이 보여 주신 13번 사진이 아래에 추가한
요거 접사한 사진이랑 비슷한 것 같구요.
아침고요수목원이면 저는 들꽃학습원에서 담았기에 같지 않을까도 싶구요.
14번 사진의 잎은 없어서 못본 걸로 기억 됩니다.

  글쎄?뭔가요?.

  잎을 보셨으면.... 쥐오줌풀꽃이 거개 진 모습으로 보입니다.

  글쎄요. 이꽃의 화경이 5mm 정도의 아주 작은 꽃이었고
줄기는 보통사람의 키보다도 더 큰 것 같았습니다.
잎은 거의 못 보았구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