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립니다
종명: 2
작성일 04-05-12 07:52
조회 52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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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본 것인데 잎은 한장, 큰 것은 두장으로 마주나고 약간 도툼하니 감촉은 거실거실했습니다.
뿌리는 아래로 뻗지 않고 난뿌리처럼 생겨서 지표면에서 옆으로 뻗더군요.
토양은 아주 잘 썩은 부엽층이었습니다.
댓글목록 4
한봉석님, 다우리님, 권승욱님 고맙습니다.
좀더 두고 봐야 확실한 이름을 알 것 같네요.
좀더 두고 봐야 확실한 이름을 알 것 같네요.
잠자리제비난으로 보입니다.
군락이군요. 잘 보존 되어야 하는데.....
갈매기란이나 제비란으로 생각이 되며 꽃이피면 정확하게 알 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