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최영일님, 국화님

  금난초라면 울동네에 쫙 깔려 있는디....

  에구..황송스럽게... 전 솔직히 냉이꽃과 꽃다지만 알고 야사모에 가입햇답니다..지금도 여전히 그렇구요..금난초는 노란색 꽃이 핀다는데 저는 한번도 본적이 없답니다. 실제로 보셨다니 부럽기만 합니다.

  저는 잎을 보고 동정하는게 제일 쉬울거 같은데 사진은  잎부분이 잘렸지만  그래도 잎에 부드러운 느낌이 있어서 은난초로 동정하였습니다. ^.^;;

  며칠 전에 산에서 금난초가 피려고 하는 것을 보았었는데...금난초의 잎도 이렇게 넓고 부드러웠습니다. 들국화 고수님과 댓글을 달고 있다니 영광이군요.^^

  은난초로 보이는군요.^^

  샘..은난초 검색해보시죠. ^.^

  호홓. 음..내도 일초 차이로 땡잡는걸 놓쳣군요. 한봉석님이 제일 좋아 하실 듯...

  아니 은대난초인지 또 햇갈리는군요. 검색을 해 보세요.^^

  은난초가 맞습니다. 작년에 잊어버리지 않도록 저장해 두었는데....또 그렇군요...
신동호님 설명 ==&gt; <a href=http://www.wildplant.org/bbs/view.php?id=w_study&no=329&keyword=은난초&sn=off&ss=on&sc=on target=_blank>http://www.wildplant.org/bbs/view.php?id=w_study&no=329&keyword=은난초&sn=off&ss=on&sc=on</a>

  우와~~ 최영일님과 들국화님 두 분이서..... 재미있겠당~~~
난 아직 한번도 본 적이 없는디.....
최영일님, 나도 한번 보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