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매발톱은 연보라 빛이 감도는 하늘색 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릴적 시골서
끼니도 거르고 뛰어놀다가
갑자기 허기가 찾아오면
한줌 뜯어 입에 넣던 매발톱꽃
그 땐 그렇게도 맛나더니
어쩌다 요즘 그 때가 기억나 먹어보지만
좀체 그 맛은 나질 않는구려.....

  청나래님의 말씀이 꼭 그러합니다. ^^
어릴 적 그렇게 달던 꿀맛이 이젠 풀맛밖에 안느껴지니까요??

확실한 매발톱꽃, 하늘매발톱은 절대로 아닙니다.

  하늘매발톱은 남보라색 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저도 매발톱에 한표 추가합니다

  <하늘매발톱>동감 입니다.

  석상옥씨에게 한 표

  하늘매발톱이 아닌가요?

  매발톱 입니다...

  높은산 습한데 자라고 높이 50-100cm정도 자라는 그냥 매발톱꽃입니다.
하늘매발톱은 색깔이 전혀 다르지요^^^

  하늘 매발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