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고비입니다.
이 여린 줄기를 꺽어 데친다음 나물로 합니다.
고사리와 함께 사용하기도 하구요.

  수크령님 좋은곳에 사시네요.옥과,압록 한때는 가끔들렀는데 옛생각이 나서
한계령에게님 풀고비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작품으로는 아주 멋있는데, 동정을 하라는 것은 좀.....
그냥 고사리종류라는 것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