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부탁합니다....(사상자)
종명: 2
작성일 04-03-18 16:42
조회 714
댓글 4
본문
한곳에 무더기로 자라던데..만져보고 냄새를 맡아봐도 향기는 없었고요...
그중 하나를 파보았는데...뿌리줄기가 길게 하나로 땅속 깊이 들어가더군요...
댓글목록 4
헉... 사상자였어요?
사상자라면 무슨 약재로 쓰이는 것 같군요...
어느 주차장 흙무더기 위에 이리저리 천덕꾸러기처럼 많이 자라서 별 것 아닌 줄 알았는데...(전 사실... 산에 흔한 기름나물인가 했거든요...^^;;)
다우리님,이종섭님,한봉석님 감사합니다...^^
못보던 것을 새로 발견하고 이름까지 알게되니 정말 기분이 좋군요^^
그리고 다우리님... 잘 계시겠지요...^^
저도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답니다^^
사상자라면 무슨 약재로 쓰이는 것 같군요...
어느 주차장 흙무더기 위에 이리저리 천덕꾸러기처럼 많이 자라서 별 것 아닌 줄 알았는데...(전 사실... 산에 흔한 기름나물인가 했거든요...^^;;)
다우리님,이종섭님,한봉석님 감사합니다...^^
못보던 것을 새로 발견하고 이름까지 알게되니 정말 기분이 좋군요^^
그리고 다우리님... 잘 계시겠지요...^^
저도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답니다^^
네~ 동감입니다.
다우리님 말씀대로 <사상자>로 보입니다.
사상자가 아닌지!
아름드리님 잘 계시죠?
아름드리님 잘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