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아님니다~! 선옥님!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기억이 아슴푸레~~~해서 인터넷 지식을 올렸잖아요~ 글쎄~! ^^#

  예초님, 타고난 이야기꾼이신가 봐요.  보지않은 영화가 본것처럼 생생하네요.

  흐흐흐 예초님 덕에 그 귀여븐 녀석 얼굴 한번 더 보죠...
음~역시 얼레지님이 드디어 자기의 시대의 도래를 예고?....(누군 초상권 침해?)
우햐간 700 메가짜리 두 장 받고 보구 나서
그 Calla Lily꽃을 보구 이야기해야 할깝 부다....원체 시대엔 딸려서리...ㅋㅋㅋ

  ^^ 그래요 엘레지님~! 그랬지요.
 그리고
 전 그영화 줄거리보다  제가 좋아하는 꽃이  주제라서 관심이 잇엇답니다.
 어떻게 표현되는지... ^^    영화 평가는 10점 만점에 5.5 라는군요?
 그러니 우츄프라님이 모를만도 하지요  뭐~! ^^

  "첫 느낌이 좋은 예초님"...고맙습니다...
송승헌의 데뷰작  "카라"....지금 이동키에서 다운로드 받고 있습니다...(속도야 형편없지만)
보구 나서 이야기 할께요...ㅋㅋㅋ...근데 지가 모른 거 보믄 실패?

  예초님...
김현주가 발신인을 밝히지 않고 송승헌의 사무실 책상에 칼라 한송이를 주고 전화로 음악을 들려주면서 시작되는 것 아니었나요??? ^^;;
머 송승헌이가 그 주인공이 김희선으로 착각하긴 햇지만...
그리고 김희선의 애인은 마약밀매 중간책이구... ㅎ.ㅎ

  그 영화 제목이 먼지요??...에궁 이동키 대기하고 있는디요...

    ^^  우츄... 님~!  뭐가 더 아시고 싶으세요?  영화내용요? 어떻게 됐더라?? !@#$%

  움메~ 답을 알기가 이리 힘들어서야...!

  네~`~ ㅎㅎㅎ  야사모에 이런깜짝 재미도...

  웃음의 저의(?)는 역시! 이고요
승헌이가 희선이한테...움메....뭐에요?

  ^^  그 웃음에 무슨 저의?가 ... 송승헌이가 사랑하는 여인 (김희선인가? )에게 발신인을
밝히지않고 음악과 함께 카라 꽃을 전달하면서 시작 되는 영화 있었어요~^^

  **칼라. 정말 몰랐는데요! ^^ 영화도 못봤는데? ^^
아! 부케에 있는 거이 욘석인가봐요....
예초님,참꽃님,선옥님 감사합니다....덕분에 하나 알게됐습니다...
히히~ 예초님은 또 한 껀 하셨군요...근디 무슨 영화에요?

  저도 Calla Lily ( Zantedeschia )로 봅니다.

  부케에도, 꽃꽂이에도 넘 세련되고 예쁜,  카라 (칼라?) 네요.

    맞아요. 우츄프라님!  잎이 정말 아글라오네마나 디펜바키아와 비슷하긴하지요.
  같은 천남성과이니까요~!

  **칼라.  정말 모르세요? ^^  영화도 나왓는데? ^^
본래는 여름 화재인데 요즘은 시설재배로 일년내내 볼수 있게 됐지요...
학명:Zantedeschia  aethiopica(L.) K. Spr.
과명:천남성과.    원산지: 열대아프리카    * 꽃말: 열정, 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