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풀도 동정이 가능하겠습니까?
종명: 2
작성일 04-03-08 21:40
조회 843
댓글 17
본문
돌파리 눈에는 이 풀이 예사로운 것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감히 올려 봅니다.
한 수 지도해 주시면 계속 관찰해 보겠습니다.
댓글목록 17
실유카로 동정해 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실유카 유묘가 그런 산골에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들국화님 나도 미워요?
실유카 유묘가 그런 산골에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들국화님 나도 미워요?
실유카가 밉당...^&^
<실유카>맞는 것 같습니다.
먼저 동정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실유카라 그렇게도 생각됩니다. 그러나 촬영지가 대곡(大谷)이라는 깊은 계곡이고,
오른쪽 아래 보이는 것과 같은 유묘가 3~4개체가 있었습니다.
계속 관찰해 보겠습니다.
실유카라 그렇게도 생각됩니다. 그러나 촬영지가 대곡(大谷)이라는 깊은 계곡이고,
오른쪽 아래 보이는 것과 같은 유묘가 3~4개체가 있었습니다.
계속 관찰해 보겠습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네 실유카네요. 누가 버렸나봐요.
제 눈에도 유카 처럼 보입니다
고운님. 참 오랜만입니다. 제 돌 눈에는 유카 어린 묘목 같은데 유카가 그곳에 자랄리는 만무하고...
우츄님 "님"자 하나는 빼셔유.
고운님께서 "님"자를 붙인 깊은 뜻이 있으니 걍 쓰시면 된답니다. ^&^
고운님께서 "님"자를 붙인 깊은 뜻이 있으니 걍 쓰시면 된답니다. ^&^
그라믄 고운님님(?)께서 화내실껄요...ㅋㅋㅋ
아무도 꼬리글을 달지 않았을 때 부터 고민중....
분명 타래는 아닌데 무엇일까요?
우리 그냥 웃으며 꽃대 나올때까지 기다릴까요? 고운님?
분명 타래는 아닌데 무엇일까요?
우리 그냥 웃으며 꽃대 나올때까지 기다릴까요? 고운님?
타래는 아니네요...^^
타래난초는 겨울에도 싱싱한 모습으로 우리곁에 항상 있습니다.
보통 겨울 잎이라하여(난초로 보면 치마잎?^^)잎 모양이 둥글게 이쁘지요,뿌리도 난초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야생난중 타래난초가 제일 많이 서식합니다.
타래난초는 겨울에도 싱싱한 모습으로 우리곁에 항상 있습니다.
보통 겨울 잎이라하여(난초로 보면 치마잎?^^)잎 모양이 둥글게 이쁘지요,뿌리도 난초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야생난중 타래난초가 제일 많이 서식합니다.
타래난초는 아직까지 따뜻한나라 창원에도 2cm밖에 안자랐어요..
그것도 여름형이 아니라 겨울형인 잎이 넓고 짧은....
그것도 여름형이 아니라 겨울형인 잎이 넓고 짧은....
지부장님 타래난초가 아니면 갈쳐 주어야지 웃고 계십니까?
ㅋㅋㅋ 타래난초는 아닙니데이.*^^
들 자로 시작하는 두 꽃님들께서 동정해 주시니 영광입니다.
타래 난초는 첨 입니다. 본 적이 없어서요?
6~7월 경에 꽃이 핀다고 하니 그 때쯤 발품을 팔아 보겠습니다.
그런데 걱정스러운 것은 산길가에 있어서 그 때까지 있을런지.........
타래 난초는 첨 입니다. 본 적이 없어서요?
6~7월 경에 꽃이 핀다고 하니 그 때쯤 발품을 팔아 보겠습니다.
그런데 걱정스러운 것은 산길가에 있어서 그 때까지 있을런지.........
고운님이 돌파리라고 하시면..저같은 사람은...돌돌돌파리..ㅎㅎㅎ
저도 타래난초 같구만요
저도 타래난초 같구만요
설마 타래난초는 아니것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