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과 무릇
종명: 2
작성일 04-03-09 19:47
조회 83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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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한개는 석산이죠?
댓글목록 12
석산은 울아파트 잔듸밭에 약간 많이 나 있네요...
밑의 사진은 회사 잔듸밭에 난 무릇이고 위에껀 저희 집 잔듸밭에 난 무릇이예요...
엄청 많은 양이 자라고 있어요...
밑의 사진은 회사 잔듸밭에 난 무릇이고 위에껀 저희 집 잔듸밭에 난 무릇이예요...
엄청 많은 양이 자라고 있어요...
수정합니다.
둘다 무릇 이네요...
감사합니다 너른님,한님,에벤님,야님,아름님,귀니님,박님,이님 헥!헥!헥!아이고 힘들다....
둘다 무릇 이네요...
감사합니다 너른님,한님,에벤님,야님,아름님,귀니님,박님,이님 헥!헥!헥!아이고 힘들다....
에구! 혼동 했네요, 양지라면 무릇이 맞고요, 석산은 원래 우리나라에서 자생하지 않습니다. 아주 옛날에 물건을 포장할때 완충제로 썼다나 그리하여 일본에까지 퍼졌다고 하는데 절에서 많이 심습니다. 독성이 강하여 먹었을때는 숨쉬는 것을 깜빡하여 편히 주무십니다.
무릇은 폭 고아서 조청처럼 달여서 먹었는데 먹을것이 귀한 흉년에 구황 식물로 이용을 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무릇은 폭 고아서 조청처럼 달여서 먹었는데 먹을것이 귀한 흉년에 구황 식물로 이용을 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참고로! 둘다 양지바른곳에서 자랍니다
둘다 <무릇>으로 보입니다.
예! 둘다 무릇이 맞습니다.
둘다 무릇에 한표..
저도 둘다 무릇으로 보이는데요....
아래는 양지바른 곳에 있는 것이라서 푸른 빛을 더 띄는 것 같거든요..
아래는 양지바른 곳에 있는 것이라서 푸른 빛을 더 띄는 것 같거든요..
둘다 무릇 아닌가요?
아래도 석산이 아닌 것 같습니다
위는 무릇 같으고, 아래는 석산으로 보입니다.
밑에는 산자고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