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광섭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꽃밥 색갈이 노란것이 길마가지나무 꽃으로 보입니다.
 올불괴나무 꽃밥은 붉은색으로 압니다.

  여기는 강진인데, 어제와 오늘 봄비가 내리더니... 온통 아스팔트에는 덤벼드는 개구리들로 가득하고 그걸 피하느라 애쓰며 봄을 호흡하고 있답니다. 이 비가 그치면 봄내로 세상이 진동하겠군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선생님 길마가지는  잎도 함께 핀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들국화님
의견에 동감 입니다.

  위는 올괴불은 아니고 같은 속의 길마가지나무가 아닐까요.

  아래-삼지닥나무 동감.

  삼지닥나무 동감합니다.

  올괴불나무와 삼지닥나무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