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와 망토의 뜻으로 보면 무난할 듯합니다. 소매는 팔을 끼는 부분이고 망토는 팔이 없고 전체를 덮는 옷으로 본다면 군락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저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검색을 해보았으나 10여개 정도 나오는데 해석하는데는 무리가 있을 듯합니다. 망토군락은 주요식생군락을 감싸고 있는 초본식생군락이라는 말에 초본식생군락을 그냥 식생군락이나 초,목을 초월한 군락으로 생각함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초보자의 의견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보통 책에는 안나오는 말이라 좀 어렵네요 --a...

  저랑 같은 상황이군요...
저 역시 생물학을 전공하고 평가업무 현재 6년이 조금 넘었읍니다...

상기 기술하신 소매군락이나 망토군락은 극히 드물게 사용을 하고 있구요...
몰라도 상관은 없으나 님께서 생각하시는 그대로라고 봐도 무난하겠네요...
정확한 사항은 저도 책을 조금 찾아봐야 알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