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밥
종명: 2
작성일 04-01-12 23:20
조회 78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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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굄님댁 앞에 야산에서 찍었습니다.
댓글목록 9
아따~ 풀꽃굄님이 맞닥허먼 동의 할께요
들국화님 안토시아닌이라는 용어까지 들먹이니 진짜 맞을것 같네요
한봉석님의 말씀에도 동의 합니다.
들국화님 안토시아닌이라는 용어까지 들먹이니 진짜 맞을것 같네요
한봉석님의 말씀에도 동의 합니다.
산꿩의밥 어렸을때의 모습입니다.
붉게 변한건 안토시아닌 때문일겁니다.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근디 도감에서 보는 꿩의밥허고는 잎의 질감이 다르게 보입니다.
사진 오른쪽 하단의 잎을 보세요
쪼까 더 관찰해보고 결정 하고 싶습니다.
풀꽃굄님집 바로 앞인디 워째 다시 오게 할라나 모르것네요
워낙 많이 줏어 먹어라서..........................................................
근디 도감에서 보는 꿩의밥허고는 잎의 질감이 다르게 보입니다.
사진 오른쪽 하단의 잎을 보세요
쪼까 더 관찰해보고 결정 하고 싶습니다.
풀꽃굄님집 바로 앞인디 워째 다시 오게 할라나 모르것네요
워낙 많이 줏어 먹어라서..........................................................
꿩의밥,이른봄에 양지바른 곳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꽃도 핍니다.
<꿩의밥>동감 입니다.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꿩의밥에 동감.
이기....꿩의밥 이던가 하는긴데 정확한 기억이 안나네요.
솔새 로제트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