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의 색감이 멋지군요.

  뭔진 모르겠지만 열매가 꼭 빛나는 구슬 같네요~

  네, 무척 추웠습니다. 완도에서 1박2일 동안 모임이 있었습니다.
풀꽃님 수목원계신줄 알았다라면 갈 것인데......
시간이 없어 난지시험장에서 박문영 박사님(회원 아님), 박재옥(회원)님만 만나고
그냥왔습니다.

한 샘님 감사합니다. 야책 지부장님 한테 안부전하십시요? 귤 수확이 끝나고 요즘은 애기본다네요?

  소엽맥문동이 맞고요, 원예용 소엽맥문동을 왜란이라고 하던데요.

  아니, 고운님 같은 날 완도에 있었네요. 저는 완도수목원에 있었는데... 그 날 엄청 추우셨을 터인데....

  김 샘님, 잘 알았습니다. 먹기도 하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참 다른 맥문동은 검은색으로 익는데 얘는 지금이 다 익은거 랍니다

  3월경까지는 윤기있는 지금에 색을 유지하다 하나 둘씩 떨어지던데요
꽃이 작아서 흠이지만 열매는 오래도록 볼수있어 좋더군요

  얼레지님, 김성남님 감사합니다. 다 들 안녕하시지요? 김 샘님 사모님도 무고하시지요?
안부전합니다. "소엽맥문동" 열매군요. 김 샘님 다 익어도 지금보이는 색깔인가요? 

  소엽 맥문동 이라고 찾기에 올라 있네요
울 시골에서는 꼬마밥이라고 보이는되로 따먹었던 기억이 나서 지금도 기르고 있네요

  맥문동 덜익은 열매가 아닐까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