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뜬구름님, 그러셨군요.

  에구 저는 풀꽃굄님이 농담하시는 줄 알았어요.
왜냐면 저는 바코바를 배고파로 읽었거든요.^^
역시 결정은 이박사님께서 해 주시네요.
사랑님, 굄님, 허성원님 감사드립니다.

  와우~~ 바코파였남유? 헐~~  식물체가 늙고 세력이 약한 상태라 잎모양이 정상이 아니다?? 이런 경우 초보들은 정말 황당하게 느껴집니다. 고수님들은 이해가 가실른지 모르지만 저같은 초보는 정말 황당할 뿐입니다. 바코파라는 이름 자체도 처음 듣는데 정상적인 잎이 아니니... 어쨌든 뜬구름님 덕분에 공부 잘 했습니다.

  제가 이름표를 바코파(bacopa)라고  올렸습니다.

  바코파 입니다. 식물체가 늙고 세력이 약한 상태라 잎모양이 정상이 아니군요. 저온에서  핀 모습이지요. 주로 물가에서 자라지만 물로도 많이 벋어나갑니다. 한국에서는 분화로 재배하지요. 갤러리 원예종에 한장 올리지요~

  바코파(bacopa)는 찾아보니 수초종류이더군요.
그런데 잎이 전혀 달라보이네요. 죄송하지만 바코파는 아닌 것 같은데요..

  bacopa라고 하는 그 꽃인데요.
왜 전에 다른 샘들께서 질문 하신....그 백설이란 녀석과 같은 품종 아닌가요?
보라색은 뭐라해야 하지요?

  아니..우쨰 여기가 썰렁 합니까?
고수님들 이름표 좀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