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스타데이지(애기국화)
종명: 2
작성일 03-12-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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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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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종인 것 같고, 쑥갓을 닮았는데 아니라고 아내는 우기고....혹시 원예종 쑥갓인지요?
댓글목록 11
제가 알고있는 샤스타데이지하곤 잎도 틀리고,꽃도 약간 차이가
나는거 같아요.
오히려 마가렛에 가깝네요.
샤스타데이지는 봄에 일찍 파종하면(파종당해에는 꽃이 안피지만)
간헐적으로 가을부터 서리온후까지 피는 개체도 있더군요.
나는거 같아요.
오히려 마가렛에 가깝네요.
샤스타데이지는 봄에 일찍 파종하면(파종당해에는 꽃이 안피지만)
간헐적으로 가을부터 서리온후까지 피는 개체도 있더군요.
참으셔요! 샤스타데이지는 또 다르지요. 애기국화는 봄에 꽃피고 키가 15-20cm정도이고 잎이 작은 쑥갓잎 같치만, 샤스타데이지는 내한성이 아주 강한 다년초로 잎이 길쭉하고 키가 40cm정도이고 꽃도 애기국화의 3배이상 되며 초여름에 피지요. 갤러리에 나오리라 생각 되네요~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곳에 많더군요
명칭도 샤스타데이지로 써 있더군요
애기국화가 더 정감있고 부르기 좋으네요.....
명칭도 샤스타데이지로 써 있더군요
애기국화가 더 정감있고 부르기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샤스타데이지(애기국화)로 동정하겠습니다. 아뭏튼 마가렛트와는 달랐거든요.
샤스타데이지로 알고 있어요, 해가 지면 꽃잎이 오므라 드는 습성이 있어요.
<마가렛트> 동감 입니다.
옆에 잎이 긴것은 금잔화이네요...ㅎㅎㅎ
지금 저의집에도 똑같은 모습으로 , 딱 한송이 피어있네요. 마가렛 동감입니다.
마가렛은 코스모스크기만하지 않나요. 꽃이...그리고 그놈은 지난번에 봤는데....겨울이라서 그러나요?.....잘 지내시죠?
잎이 쑥갓 같으면 마가렛이라고 저는 외우고 있답니다. ^.^
오늘 서울 무지 춥습니다.
오늘 서울 무지 춥습니다.
마가렛 같은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