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님께서는 더 공격을 받으시얄거 같습니다...
기밀사항을 유출시킨 죄루다가... ㅎ.ㅎ

  또다시 외계문자로 무차별 공격을 받았습니다.

  눈치가 빠르시네요... ㅎ.ㅎ
오리나무 맞십니더... ^^

  아요,잠깐 나갔다 왔더만 이게 뭔일 이란말가,
나무이름은 눈치로 때렷는데,,,오리나무죠?
고운님 날로 놀리지마시구랴.

  인제 양재님은 멜 속에 파 묻혀 살겠구나 ㅋㅋㅋㅋㅋㅋ

  양재님 보통이 아니십니다. 외계문자에 전문가 이십니다. 회원여러분께서도 이 분야에 자문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자문을 구하십시요?ㅋㅋㅋㅋㅋㅋ

  끄억~!
언젠가 올라왔던 외계문자???
이제 우주언어까지 공부하시나 보군요... ㅋㅋㅋ

  머리좋고 센스있으신 양재님 진작 알았을 겁니다. 지 한테 외계인 문자로 멜을 보내는 분이신데........

  十里之切半=五里

  윽~!
벌써 답을 내시다니...
이러문 이양재님 심심하실텐뎅... ㅎ.ㅎ

  십리의 절반인 나무

  10리를 가도 20리를 가도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넘의 나무네요... ㅎ.ㅎ
알 참 많이도 달렸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