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역취. 편두(?)
종명: 2
작성일 03-11-17 13:04
조회 796
댓글 13
본문
화왕산 가는 길목에 군락으로 피어 있는 꽃인데
원래 자생은 아니고 누가 심었던게 번진 듯합니다.
아래는 무슨 콩인지
알은 검더군요. 지금에사 주렁주렁 달리더군요
화왕산 옥천매표소 위 가정집 담장에서
댓글목록 13
양미역취와 갈대가 가는 가을을 아쉽게 합니다.
편두(백편두)는 한약재로 사용되기도 한답니다.
脾胃가 허약하여 소화가 잘 안되거나 살사를 하는데 쓴다고 하더군여
물론 떡고물로도 사용하구요
脾胃가 허약하여 소화가 잘 안되거나 살사를 하는데 쓴다고 하더군여
물론 떡고물로도 사용하구요
편두라는 콩은 식용인가요?
제가 워낙 콩을 좋아하는데 먹는 쪽으로만 관심이 문젭니다. 쩝~
제가 워낙 콩을 좋아하는데 먹는 쪽으로만 관심이 문젭니다. 쩝~
텃밭님
콩의 생김새는 白扁豆랑 닮았는데 검은 색이더구요
물론 줄기도 붉은색이고 잎도 검붉은색이었답니다.
콩의 생김새는 白扁豆랑 닮았는데 검은 색이더구요
물론 줄기도 붉은색이고 잎도 검붉은색이었답니다.
아래는 강낭콩류로 까치콩이라 부르던 가? 하던데요.
니나노판에 탁배기와 안주는 내가 준비 할낑께 퍼떡 만들어뿌소
구콰님은 니나노 판 맹그슈~~~
지는 닐리리 판 맹글팅께... ㅋ ㅕ ㅋ ㅕ
지는 닐리리 판 맹글팅께... ㅋ ㅕ ㅋ ㅕ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ㅎㅎㅎ 잼있어라.........구콰님땜에,,,,,
틀리면 개망신 당하잖유. -.-::
국화님.
니나노판이 아니고 유쾌하고 활기찬 동네로 만들어 주십니다.
니나노판이 아니고 유쾌하고 활기찬 동네로 만들어 주십니다.
여는 지가 들어오면 니나노 판을 맹길어서 쪼까 껄쩍지근한 동네입니다요..ㅋㅋㅋ
맞습니다 맞고요..구콰님 올만입니다..
양미역취와 편두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