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교님, 심재병님, 한봉석님, 얼레지님 모두 조언을 해주시어 고맙습니다.
 

  얼님 좋기만 한데유. ^o^

  넘 튀지않나 걱정이네요... ^^;;

  아~ ㅎㅎ 그렇군요 제가 잘 몰랐어요 얼레지님은 얼레지 꽃이 항상 떠올라서..
운영진님들 아이콘이시군요.. ㅎㅎ

  기존 회원분들은 운영진이 누구누구인지 알고 계시지만 신규 가입회원님들께서는 운영진이 누구인지 알지를 못하시기에 부득이하게 운영진의 아이콘을 통일하여 무언의 암시를 주고자 함입니다...
다소 낯설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

  풍접초님 운영진 아이콘 통일하신 것 같던데요.

  어!!! 얼레지님 아이콘이 바뀌셨어요 ^^*

  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잇는데요...
종명에 띄어쓰기는 안됩니다...
종명은 필히 붙여쓰기를 해 주세요... ^^;;

  상상의 동물 봉황의 꼬리를 닮았다고 하여 봉의꼬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비슷한 식물로는 큰봉의꼬리가 잇습니다.

  이곳 충청도에서는 야생상태의 실물을 본적이 없었는데 이곳에서 자주보아 이름을 외웠습니다. 단정하니 관상가치도 있어보입니다.

  한영교님
이넘을 경남 의령군 지정면에서 찍었는데.....
바닷가랑은 직선거리로도 100리인데. 이곳 창녕에도 간혹 보입니다.
환경탓에 분포지가 넓어지는가 봅니다.

  봉의꼬리 인데 남쪽 바닷가 돌담에서 찍으시였지요?

  상당히 궁금한 이름입니다.
그리 흔치도 않은 고사리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