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오미자
종명: 2
작성일 03-11-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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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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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는 찬물에 우려내면 더 맛있던데요!!!1
건조(乾燥)시켜 두었던 오미자에 물을 붓고 약한 불에 은은히 달여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시는 한국 한방계 차이다. 끓는 물에 오미자를 넣어 하룻밤 두었다가 오미자물이 우러났을 때 마시는 방법, 오미자를 가루로 만들어 열탕에 타서 마시는 방법 등이 있다.(퍼온글)
상록수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하지요? 오미자차를 만들려면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 혹시 아시는지요?
남오미자 맞습니다.
참고로 남오미자는 상록덩굴이구여 흑오미자는 낙엽덩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