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을 못해서 여쭙니다.
종명: 2
작성일 03-11-14 21:47
조회 744
댓글 12
본문
피막이 쪽은 같은데
맞아 떨어지는 것이 없는 것 같아서 올립니다. 헛다리 짚을 수도 있으니까 가르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넘은 바닷가에서부터 해발 사백미터 까지 보였습니다. 개체수는 많지 않지만 가끔 아주 가끔 보입니다.
댓글목록 12
꽃이 피면 대충 윤곽이 잡히겠지요? 꽃 피면 다시 한번 올리겠습니다.
여러님들 감사드립니다.
여러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럼 "잠자는 숲속의 접시꽃" 이라 하죠 뭐....
접시꽃이 옆으로 뉘어서 자라는 건 아닐까요?
제눈에도 <접시꽃>으로 보이는데요.
모르긴 몰라도 번지는 기세로 봐서는 이년만 살다가 죽을 넘 같지가 않았는데...
한국의 야생식물(고경식, 전의식)에 난쟁이아욱은
유럽및 서아시아 원산의 2년초.
울릉도를 비롯하여 제주도, 포항등지에 귀화해 있다.
줄기는 땅을 기어 때때로 마디에서 뿌리를 내리거나 비스듬히 서며,
길이50센치, 드문드문 털이 나있다로 나와 있습니다.
유럽및 서아시아 원산의 2년초.
울릉도를 비롯하여 제주도, 포항등지에 귀화해 있다.
줄기는 땅을 기어 때때로 마디에서 뿌리를 내리거나 비스듬히 서며,
길이50센치, 드문드문 털이 나있다로 나와 있습니다.
제가 보는 도감에는 난쟁이 아욱이 없네요. 참고로 저 넘은 상록성. 줄기 뻗음. 처음에 큰잎피막이로 봤는데 아무래도 이상해서...혹시 허브류가 퍼져나간 걸 까요?
혹 아욱과 난쟁이아욱은 아닌지요.
지부장님 시간이 필요합니다.
제눈엔 어찌하여 접시꽃으로 보이나요 ㅎ ㅎ
난 덩굴식물 특히 담쟁이류로 보입니다. ㅋㅋㅋ
제 눈이 잘못된것인가요?
뽕나무처럼 보이니 말입니다....
뽕나무처럼 보이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