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혜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세요,
항상 님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편집을해서 게시판에 업로드 할 정도라면
그냥 장난으로 올리는것은 아니리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가치가 없는것이라 해서 남의것을 가벼히 생각하여 쉽게 이야기 해서는 안될것이고
인격을 무시하는 이런 말투는 더더욱 삼가해야할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엇에 대하여 많이 아는 사람이라면
많이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베푸는 아량도 필요하지 않을련지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진짜,, 자꾸만 심해진다  왜 이리 사이트가 변해가는지???
다음에는 어떤것이 나올지 궁금해진다.
효리의 팬티가 안 나올런지^^

  화본과 또는 벼과에서 새를 찿아보세요? 

  설마 탈곡한 벼이삭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