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개쑥부쟁이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국화과인 참취는 아니오라 개쑥부쟁이 같다는 생각을 합닏다.

  어제 사진과 다를 바 없는 사진입니다. 같은 꽃을 다른 각도에서 여러 장 찍었고, 그것들을 어제와 오늘에 걸쳐 올렸을 뿐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서버에 문제가 생긴 모양이네요.
어제는 참취인지 까실쑥부쟁이인지가 문제였는데 오늘 보니 사진이 바뀌었군요.
현재 나와 있는 위의 사진은 에루야님의 말씀처럼 개쑥부쟁이로 보입니다.

  어제는 이코너가 열리지 않던데 오늘은 또 뭐가 잘못 됐나요?
참취와 쑥부쟁이는 확연히 틀린데 오늘 왜들 이러시나!...
개쑥부쟁이로 보입니다!..

  참취의 꽃은 아주 작아요 쑥부쟁이 종류같으네요

  참취가 보라색인 것은 없지요.

  참취는 아닌 것 같습니다. 실제로 봤을때 참취와는 많이 달랐거든요.

  쑥부쟁이 종류 인데요.

  죄송하지만...
위사진은 참취는 절대 아닌 것같은데요...

아직 야생화에 대해서는 좋아만 할뿐 전문적이지는 못하지만...
제가 보기에 참취는 절대 아닌 것같군요...

줄기에 난 보송보송한 털하며...
약간 보라빛을 띄는 꽃의 색감과 모양이 쑥부쟁이 종류일 가능성이 아주 많은 것같군요...

  이것도 사진이 바뀐것같군요......개쑥부쟁이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참취로 이름표달겠습니다

  저도 참취로 확신 합니다.

  저도 참취에 동감( 초보도 괜찮지요)

  수크령님께 한표.

  엉성한 꽃잎의 형태로 봐서는 그냥 "참취"가 맞는 듯 싶네요..

  까실인지 참취인지 사진만 봐서는 저같은 초보는 전혀 모르겠더군요.

  까실 쑥부쟁이는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