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야사모 선생님들의 글 뜻을 몰라 국어사전을 가끔 찾습니다.
일찍이 도원에서 형제의 의를 맺었다..그래야죠,얼ㄹㄹ님.

  그람 도원결의라도 혀야남유??? ^^;;

  네,모든분들께 감사 드림니다.요즘 산엔 꽃이 없어 나무로 눈이가더군요.내년에 이나무를 꼭찍어 보여 드릴께요.

  복사 나문데 열매가 탐스럽진 못할것 같습니다.
개 복상이나 꽃 복상 정도 ... 자신은 없습니다.

  한봉석님
의견에 동감 입니다.

  열매를 가리켜 복숭아라 하고 나무는 복사나무라고 합니다.

  복사나무(복숭아나무)가 맞네요..

  제 보기에도 복숭아나무, 확실합니다....꽃만 보는 복숭아나무도 있는데...그 녀석, 잎은 같고 수형은 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인데 아직 잎이 멀쩡하네요..

  복숭아나무 확실한데요.

  복숭아나무???

  이양재님께서 요즘 나무에 대해 집중탐구를 하시는군요.
그런데 어쩌죠? 도와드리고는 싶은데 아는 게 없어서리....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