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처음으로 리플달때는 질문이 없었는디.......엉뚱하시기는

  청나래님이 부르시는소리가 부엌까지 들려 급히 왔나이다.
제가 헷갈리게 했네요.사진 말고 따로 질문 드린건데...
제가 잠시나마  혼란스럽게하여 죄송 해요.
바지에 붙은것 사진 찍으려다 참았네요, 주름조개풀 인것같아요.저,,사진의답도...

  진득찰이 끈적이는데, 올챙이 처럼 생기지는 않은 듯 하거든요 !^^
짚신나물도 아니고, 도꼬마리도 아니겠고
다음번에 사진을 찍어 오시면 됩니다. 이양재님 !^^

  그러고 보니 질문의 핵심을 모르겠네요.
설마 이양재님께서 주름조개풀을 모르실까요?
그러면 위의 사진은 왜 올렸을까요? 헐~~

  "산행중에 바지에 달라붙는 (작은 올챙이 처럼 생겼는데요)끈적이는 풀은 "
아마도 주름조개풀일 겁니다.
바지에 달라붙어 떼어내려면 손까지 끈적 끈적. ㅡ.ㅡ;;

  질문 한것 무엇일까요?

  둥근갈퀴를 찿아 보세요.

  별꽃풀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