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님 및 회원님들 그간 안녕 하셨어요.. 자주 들리지 못해서 그간 좋은 야생화를 못본게 내내 서운 하군요...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저도 요즘 난초 따라 산에 다니다 보니 야사모에 좀 게을러 진거 같아요... 오늘 올린 꽃은 용담 종류가 맞는것 같은데 정확한 이름이 궁굼 하네요... 산행도중에 하도 이뻐서 디카에 담아 봤어요... 아래 것은 제 집에 뜰에서 언젠가 부터 피어난 투구 꽃 같기는 합니다만.. 이것두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네요...ㅎㅎ 이제 자주 출근 할랍니다... 정모엔 참석 하기는 제게는 아직은 벅찬일이라서 힘들구요.. 메일 들어 다니면서 님들에 발자취를 바라 보고 즐기 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야사모 회원님들 늘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