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님께서 위는 감국이구요,
아래는 좀개미취 비슷한데 사진만 가지고 확실하게 동정이 안된다고 합니다.
위 사진만 감국으로 이름표를 달겠습니다...

  이재경님이 오시면 금방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호암미술관의 희원에서 제가 본 개미취는요, 키가 일미터도 넘구요 잎사귀도 벌개미취의 서너배가 더 되었답니다...

  아래는 전혀 취 종류로 보기엔....

  위는 쑥방망이로 보이구요
아래는 저도 쑥부쟁이 종류로 보입니다만.....

  개미취는 동감 하는데 국화는 감이 안잡히는데요.

  윈 흰 녀석과 함께 작년에 보았는데...  ?? 아래는 그냥 쑥부쟁이 아닐까요?

  위는 산국같지는 않고 감국이면 꽃잎이 다른 것보다 크고, 벌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검색해 보니 이런 감국도 없는 것 같고...
아래는 잎이 갈라져 있어서 혹시 구절초가 아닌가 하고 올려 봤는데 고수님께서 개미취라
하시니 엉뚱한 것을 짚었군요.
참고로 이 꽃은 위는 강화 석모도 보문사에 무리지어 피어있고요,
 아래는 강화도 민통선에서 찍었습니다..

  위는 감국,  아래는 개미취같군요.

  위는 산국 같습니다.

  아래는 구절초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