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러셨던 것처럼 고운님들의 가르침 주소서 -.- (꾸벅) - (마? 참마?)
종명: 2
작성일 03-10-1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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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산책하다 소나무에 걸린 덩굴을 찍었어요.
알것 같아 입안에 맴맴 도는데 떠오르질 않아 도움 청합니다. ^^*
댓글목록 11
감사합니다. -.- (꾸벅)
제목에다 어쩨 내이름을 나는 마는 본적이 없는데......
다시 가만히 보니 그냥 야생하는 참마로도 보이네요. 실외에서 추운 겨울을 보냈을 것을 생각하면요.
yam : 참마의 일종
마
배움님
얌 + 마 = 얌마
좀 그러네요./ㅋㅋ
얌 + 마 = 얌마
좀 그러네요./ㅋㅋ
참마에 동감합니다.
마과의 특징 중 하나가 엽맥의 연장선이 한점에서 만난다는 것이지요...
마에 한표.
참마?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