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종명: 2
작성일 03-09-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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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해질녁의 산속이라 입을 꼬옥 다물고 있지만,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댓글목록 5
그럼 저도 용담을 본거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런가요?
뿌리가 상상의 동물인 용의 쓸개처럼 쓰다고 붙여진 이름 용담.
그러네여 그냥 용담입니다.
그냥 용담으로 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