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진득찰)
종명: 2
작성일 03-09-28 23:02
조회 818
댓글 12
본문
잡초처럼 피어 있더군요.
댓글목록 12
에구.. 미안혀요. 뜬님,얼님~ 덜렁대다가 ...
제가 주장했던거 꼬리 내릴랍니다. 다시 검색해보니 요 정도의 털은 털이 아니것 같네요.
제가 주장했던거 꼬리 내릴랍니다. 다시 검색해보니 요 정도의 털은 털이 아니것 같네요.
저도 두가지 다보고 찍어보았는대요.진득찰로 보임니다.
죄송하지만.. 뜬구름님 혹시 진득찰과 털진득찰을 두 가지 다 동정해 보셨는지요?
두 가지를 보셨다면 잎이 아니라, 꽃 밑의 줄기부터 진득찰보다 털이 길고 많이 나 있습니다. 두 가지를 다 보셨다면 헷갈리고 말것도 없다고 사료됩니다. 털~은 원줄기에도 털 투성이고 전체적으로 털이 많습니다. 두 가지를 다 갤러리에 올렸으니 좋지않은 사진이지만 검색하여 비교도 한 번 해보시구요..
접사의 달인이신 뜬구름님 사진에 그것이 표현이 안됐다는것은 두 말할 필요도 없고 생각할 필요도 없이 털~ 이 아니라는거지요. 위의 사진 정도의 털은 진득찰 입니다.
잎은 항상 변수가 있으니까요.. 초보가 죄송합니다..!
기분 상하지 않기를 바라며 좋은 사진 항상 감사합니다..^^
두 가지를 보셨다면 잎이 아니라, 꽃 밑의 줄기부터 진득찰보다 털이 길고 많이 나 있습니다. 두 가지를 다 보셨다면 헷갈리고 말것도 없다고 사료됩니다. 털~은 원줄기에도 털 투성이고 전체적으로 털이 많습니다. 두 가지를 다 갤러리에 올렸으니 좋지않은 사진이지만 검색하여 비교도 한 번 해보시구요..
접사의 달인이신 뜬구름님 사진에 그것이 표현이 안됐다는것은 두 말할 필요도 없고 생각할 필요도 없이 털~ 이 아니라는거지요. 위의 사진 정도의 털은 진득찰 입니다.
잎은 항상 변수가 있으니까요.. 초보가 죄송합니다..!
기분 상하지 않기를 바라며 좋은 사진 항상 감사합니다..^^
얼님, 잎 모양이 털진득찰인 것으로 사료되는데요?
평범한 들풀도 뜬구름님의 앵글 앞에선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이 되는군요.
혹시 옷에 붙어 귀찮게 하는 풀입니까?
혹시 옷에 붙어 귀찮게 하는 풀입니까?
주제 넘지만 한 마디... 얼레지님 말씀이 맞네요. 진득찰 이구만요. 털~ 아닙니다.
역광에 드러나버린 저 보슬보슬한 털은 어쩌구요.. ^ ^
주변에서 보면 키는 환경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입디다. 진득찰도 약간의 털이 있지만 이 정도면 털로 동정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주변에서 보면 키는 환경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입디다. 진득찰도 약간의 털이 있지만 이 정도면 털로 동정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털진득찰 같습니다.
털진득찰 저도 여기서 알았죠^^
앗 그렇군요,,, 우에 이넘을 몰랐을까?
근데 이넘은 키가 몹시 작더군요, 한 30CM나 될까...
사랑님 이젠 완전 고수시네요.^^
근데 이넘은 키가 몹시 작더군요, 한 30CM나 될까...
사랑님 이젠 완전 고수시네요.^^
에고..부끄럽사옵니다
요즘 이 꽃이 밭이나 들에 한창 입니다
만져보면 끈쩍 거린다고 합니다.
요즘 이 꽃이 밭이나 들에 한창 입니다
만져보면 끈쩍 거린다고 합니다.
훔...
보통의 털짅득찰은 크기가 1m 정도고 그 이상까지 자라는 것으로 아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그냥 진득찰이 아닐까 합니다만...
보통의 털짅득찰은 크기가 1m 정도고 그 이상까지 자라는 것으로 아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그냥 진득찰이 아닐까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