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홍은화님 덕분에 바로 이름표를 붙일 수 있어 다행이군요. 그런데 꽃 색이 원래 저렇게 여러가지 인가요 아님 꽃이 피어 시간이 지나면 색이 바래는 건가요?

  한봉석님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고수님들 리플 기다리느라 이름표를 못 붙였거든요.
달려 가서 이름표 붙이겠습니다.

  편두에 편두통은 안 걸리나요? ㅋㅋㅋ

  지난번에 저도 덩굴강낭콩으로 동정을 하였는데 외출 나갔던 도감이 돌아와 확인을 하여보니 홍은화님이 동정한 편두(까치콩) 맞습니다. 덕분에 복습 잘하였습니다.

  얼마 전에 제가 두번이나 올렸다가 처음엔 덩굴강낭콩 두번째는 홍은화님 도움으로 편두(까치콩)로 잠정 결론 내린 것이군요.
그때 은화님 리플 보고 검색한 결과 편두에 가장 가깝다는 사실까지는 확인했으나 최종 결론은 고수님들께 구하고자 했지만 오늘까지도 그 후의 리플은 없습니다.
전 아직까지도 이름표를 붙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편두. 감사합니다.

  <a href=http://www.wildplant.org/bbs/view.php?id=w_qna&no=8337&keyword=까치콩&sn=off&ss=on&sc=on target=_blank>http://www.wildplant.org/bbs/view.php?id=w_qna&no=8337&keyword=까치콩&sn=off&ss=on&sc=o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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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 아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