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내드릴때 많이 망설였습니다.  너무 작아서...
그래서 요즘 그 백가지앞에 자주 가보게 됩니다.  더좋은게 있을까 하구요...
크고 씨될만한 것이 생기면 그때 다시한번 보내드리겠습니다.

  노경호님
일전에 백가지 보내주신것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이곳을 빌려서 인사 드립니다.
종자가 될지는 좀 의문 스럽더군요.

  <뚱단지>돼지감자 이군요.

  뚱딴지에 전적으로 동감....

  이게 그 "뚱딴지"이군요. 감사합니다.

  뚱딴지에 동감...

  뚱딴지 키가 엄청 크더군요...^^

  뚱딴지(돼지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