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헷갈리네요. (들깨, 미역취)
종명: 2
작성일 03-09-03 20:02
조회 1,411
댓글 8
본문
위는... 우리가 쌈을 싸먹는 들깨잎입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은... 우리가 쌈을 싸먹은 들깨잎을 들깨풀이라고 하는지 아니면 다른 이름이 있는지요? (아주 초보적인 것인데... 모르겠어요.)
아래는 전혀 모르겠네요. 이름표를 찾아주세요. 힌트는 없어요. 저도 모르니까...
제게 힌트만이라도... 그저 느낌이라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8
아래는 미역취이군요.
아하... 우리가 쌈을 싸먹는 들깨잎의 들깨와 들깨풀이 다른 것이라 이 말씀이지요?
흐~~ 그렇군요...... 그럼 이름을 들깨라고 해야 하나요?
아래는 미역취인감요? 음.... 좀 더 공부를 좀 해봐야겠네요.
요즘은 좀 바빠서 시간을 많이 못 내어서리...
여러 고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좀 더 공부를 한 후에 이름표 달겠습니다.
흐~~ 그렇군요...... 그럼 이름을 들깨라고 해야 하나요?
아래는 미역취인감요? 음.... 좀 더 공부를 좀 해봐야겠네요.
요즘은 좀 바빠서 시간을 많이 못 내어서리...
여러 고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좀 더 공부를 한 후에 이름표 달겠습니다.
청나래님께 한표.
들깨, 들깨풀, 쥐깨풀 등이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미역취로 보시면 어떨까요(아래) ?
들깨, 개미취에 동감.
위는 8월 31일 시골에서 찍은 것이고...
아래는 8월 28일 부산에 있는 금정산을 산행하다가 낯선 게 있어서 찍은 거랍니다.
아래는 8월 28일 부산에 있는 금정산을 산행하다가 낯선 게 있어서 찍은 거랍니다.
쌈을 싸먹는 들깨를 들깨풀이라고 부르진 않는것 같고요..밑에것은 개미취 종류가 아닐런지요.. 봄에 새순을 삶아서 나물로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