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꽃의 이름을 불러 주세요.(갯쑥부쟁이, 낚시돌풀)
종명: 2
작성일 03-08-21 13:15
조회 1,715
댓글 6
본문
마라도에서 찍었습니다.
특이한 꽃을 만날수 있을까? 했는데 거의가 육지의 꽃들 이더군요.
위 꽃은 키가 납작 하였고 아래사진은 바위틈에 많이 자생 하더군요.
꽃이 작고 잎은 윤기가 납니다.
댓글목록 6
★ 낚시돌풀(갯치자풀)
바닷가 바위 위에 자라는 다년초로 털이 없다. 줄기는 땅바닥에 널리 퍼지고 그 높이는 10~15cm 가량. 잎은 마주보고 잎자루가 있으며 긴 타원형으로 광택이 있다. 가지 끝에 작은 꽃이 붙은다. 6~7월에 백색 또는 자주색을 띤 꽃이 핀다.
바닷가 바위 위에 자라는 다년초로 털이 없다. 줄기는 땅바닥에 널리 퍼지고 그 높이는 10~15cm 가량. 잎은 마주보고 잎자루가 있으며 긴 타원형으로 광택이 있다. 가지 끝에 작은 꽃이 붙은다. 6~7월에 백색 또는 자주색을 띤 꽃이 핀다.
강바람님, 현호색님, 상록수님, 꽃집아저씨까지 모두 감사합니다.
야생화 박사님들이시네요 덕분에..마니 배우고 갑니다 사진구경 참 잘했어요
갯쑥부쟁이와 낚시돌풀입니다,
밑에는 낚시돌풀이네요...
갯쑥부쟁이와 갯까치수영이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