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아욱? 애기아욱?
종명:
작성일 14-03-01 23:41
조회 873
댓글 11
본문
Canon EOS 550D, F4.0, ISO-100, 1/180s, 0.00EV, Spot, 34mm,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3:01:22 12:28:57
Canon EOS 550D, F4.0, ISO-100, 1/180s, 0.00EV, Spot, 46mm, Flash not fired, 1200 x 800, 2013:01:22 12:30:35
제주도에서 본 겁니다.
댓글목록 11
어이쿠~! 대 고수님께서......... 조심스러워 집니다. ㅎ~
이런 모습이라면 난쟁이아욱으로 볼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이런 모습이라면 난쟁이아욱으로 볼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긴병꽃풀 하고도 비스한 느낌이 있군요
저는 난쟁이아욱을 본적이 없어서요^^
저는 난쟁이아욱을 본적이 없어서요^^
두 분 감사...
그래도 긴병꽃풀보다는 난쟁이아욱이 더 가까워보이네요~.
그래도 긴병꽃풀보다는 난쟁이아욱이 더 가까워보이네요~.
국화잎아욱 같아요.
저도 국화잎아욱으로 보여요.^^
국화잎아욱은 잎이 넓은난형에 5~7갈래로 중간정도까지 갈라져 있습니다. 애기아욱도 마찬가지이고........
헷갈린다면 둥근잎아욱이란것과 난쟁이아욱인데 이 두가지는 기재문을 아무리 살펴봐도 차이점이 별로.........
다만 둥근잎아욱은 꽃받침과 꽃잎의 길이가 비슷하다고 되어있네요.
헷갈린다면 둥근잎아욱이란것과 난쟁이아욱인데 이 두가지는 기재문을 아무리 살펴봐도 차이점이 별로.........
다만 둥근잎아욱은 꽃받침과 꽃잎의 길이가 비슷하다고 되어있네요.
국화잎아욱이라...
직접 만난 적이 없는 놈인데,
이미지를 보면 국화잎은 결각이 좀 깊은 편인데 이 녀석은 좀 밋밋해서 확신이 안 드네요.
꽃철에 보면 확실할 텐데...
직접 만난 적이 없는 놈인데,
이미지를 보면 국화잎은 결각이 좀 깊은 편인데 이 녀석은 좀 밋밋해서 확신이 안 드네요.
꽃철에 보면 확실할 텐데...
제가 국화잎아욱을 답변에 올려 보겠습니다.
아마도 국화잎아욱의 어린 잎의 모습일 겁니다.
꽃필 무렵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죠?
저는 여전히 국화잎아욱에 백언과 막걸리 한잔 걸겠습니다.^^
꽃필 무렵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죠?
저는 여전히 국화잎아욱에 백언과 막걸리 한잔 걸겠습니다.^^
국화잎아욱의 겨울 신초 잎은 결각이 덜지는 것이라
꽃 줄기 잎과 달라서 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국화잎아욱에 한 표 보탭니다
꽃 줄기 잎과 달라서 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국화잎아욱에 한 표 보탭니다
이게 국화잎아욱이라구요..........
전 꽃이 필때 봤는데 달라도 이렇게 다를수가?.........
줄기를 벋은 후에도 개화전과 개화후가 너무 많이 다르네요. .......... (참 너무 어려운 식물세계 입니다.) ㅎ~
전 꽃이 필때 봤는데 달라도 이렇게 다를수가?.........
줄기를 벋은 후에도 개화전과 개화후가 너무 많이 다르네요. .......... (참 너무 어려운 식물세계 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