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궁금합니다.
종명:
작성일 13-09-04 18:51
조회 1,076
댓글 4
본문
Canon EOS 5D, F2.8, ISO-400, Auto WB, Manual Exposure, 1/80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580 x 870, 2013:08:27 13:46:31
Canon EOS 5D, F4.0, ISO-400, Auto WB, Manual Exposure, 1/50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870 x 580, 2013:08:27 13:46:46
이런 모습이 도감을 아무리 뒤져 보아도 보이질 않네요.
잎모양은 분명히 진녹색에 주맥이 흰색인 억새의 모습인데 화서의 모양은 큰기름새의 모습입니다.
억새와 같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한쪽은 억새. 한쪽은 이 개체들이더군요.
잘못보았나 해서 다시 확인해 보았습니다만 잘못보진 않았더군요.
고수님들의 의견을 기다려 봅니다.
부탁합니다.
잎모양은 분명히 진녹색에 주맥이 흰색인 억새의 모습인데 화서의 모양은 큰기름새의 모습입니다.
억새와 같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한쪽은 억새. 한쪽은 이 개체들이더군요.
잘못보았나 해서 다시 확인해 보았습니다만 잘못보진 않았더군요.
고수님들의 의견을 기다려 봅니다.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4
그래도 큰기름새 아닌가요?
잎만 보아서는 억새인지 큰기름새인지 분간하기 어렵죠.
큰기름새잎이 맞는 줄 압니다.^^
큰기름새잎이 맞는 줄 압니다.^^
억새의 잎은 진녹색에 흰 주맥을 가지고 있고 억세게 보이는 반면 큰기름새나 기름새는 잎의 색이 황록색을 띠고 부드러운 모습이지요.
근처에 억새와 큰기름새도 많이 있었으나 이 개체만 이렇게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더라구요. ㅎ~
근처에 억새와 큰기름새도 많이 있었으나 이 개체만 이렇게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더라구요. ㅎ~
이산, 저산에서 저런 모습으로 보아왔습니다. 혹시 그냥, 새의 잎을 보고 하시는 말씀은 아닌지요.
언젠가 어느분이 저런 형태의 잎만 올린 적이 있었죠.
그것도 어쩌면 억새가 아닌 큰기름새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큰기름새의 잎만 촬영해 놓은 자료가 있답니다.
내 의견이니 참고하십시요.^^
언젠가 어느분이 저런 형태의 잎만 올린 적이 있었죠.
그것도 어쩌면 억새가 아닌 큰기름새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큰기름새의 잎만 촬영해 놓은 자료가 있답니다.
내 의견이니 참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