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이 없습니다.
종명:
작성일 13-05-30 13:28
조회 406
댓글 6
본문
NIKON 1 J1, F4.0,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250s, 0.00EV, Multi-segment, 14.5mm, 1/1, Flash not fired, 800 x 536, 2013:05:30 12:52:01
NIKON 1 J1, F5.6, ISO-140, Auto WB, Auto Exposure, 1/125s, 0.00EV, Multi-segment, 21.9mm, 1/1, Flash not fired, 800 x 536, 2013:05:30 12:15:38
위의 뻐꾹채
아래의 조뱅이라 생각하는
제 생각이 맞는지 여쭈어 봅니다
아래의 조뱅이라 생각하는
제 생각이 맞는지 여쭈어 봅니다
댓글목록 6
위는 엉겅퀴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줄기나 잎에 가시가 없으면
뻐꾹채라 알고 있었어요.
정확한 동정포인트가 무엇인지 배우고 싶어요.
줄기나 잎에 가시가 없으면
뻐꾹채라 알고 있었어요.
정확한 동정포인트가 무엇인지 배우고 싶어요.
뻐꾹채와 엉겅퀴의 차이점은
포가 많이 틀립니다.
포=>꽃 아래 비닐 모양의 꽃받침
뻐꾹채가 엉겅퀴에 비해 두툼하게 큽니다.
포가 많이 틀립니다.
포=>꽃 아래 비닐 모양의 꽃받침
뻐꾹채가 엉겅퀴에 비해 두툼하게 큽니다.
무엇보다 뻐꾹채는 꽃이 줄기 끝에 한 송이만 피지요~.
잎에 뾰족한 가시도 없고요.
잎에 뾰족한 가시도 없고요.
고맙습니다.
한줄기에 한송이 꽃,
검색해보니 종소명이 '하나의 꽃' 이라 하는군요.
아마도 사진 속 잎의 뽀죽한 부분이 가시인가 보아요.
다시금 그 길을 가게되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한줄기에 한송이 꽃,
검색해보니 종소명이 '하나의 꽃' 이라 하는군요.
아마도 사진 속 잎의 뽀죽한 부분이 가시인가 보아요.
다시금 그 길을 가게되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신 설명에 사진의 꽃을 대입해 보니
포가 뻐꾹채의 모습이 아님을 확연히 알겠습니다.
제가 우연히 순한 엉겅퀴(가시가 보이지 않음)를 만나서
이렇게 귀함을 배웠습니다.
주신 설명에 사진의 꽃을 대입해 보니
포가 뻐꾹채의 모습이 아님을 확연히 알겠습니다.
제가 우연히 순한 엉겅퀴(가시가 보이지 않음)를 만나서
이렇게 귀함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