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산의 민눈양지꽃입니다.
종명:
작성일 13-05-13 12:00
조회 582
댓글 3
본문
Canon EOS 5D, F9.0, ISO-400, Auto WB, Manual Exposure, 1/40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880 x 587, 2013:05:11 13:01:17
Canon EOS 5D, F9.0, ISO-400, Auto WB, Manual Exposure, 1/25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880 x 587, 2013:05:11 11:00:36
위의 사진에 민눈양지꽃은 둘다 보현산에서 담은것입니다.
위 사진은 음지쪽에서, 아래사진은 양지쪽에서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것은 약간의 다른점이라해도 이해가 가는데 음지쪽은 화서와 꽃받침에 긴털이 거의 없고 짧은 샘털만 있는데
양지쪽의 것은 긴털이 무성하게 나 있군요.
음지와 양지의 생태적인 차이인지 아니면?..........
고수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위 사진은 음지쪽에서, 아래사진은 양지쪽에서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것은 약간의 다른점이라해도 이해가 가는데 음지쪽은 화서와 꽃받침에 긴털이 거의 없고 짧은 샘털만 있는데
양지쪽의 것은 긴털이 무성하게 나 있군요.
음지와 양지의 생태적인 차이인지 아니면?..........
고수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3
박다리님께서 장거리 탐방을 하셨군요.
달라도 너무 다른데...둘다 민눈양지꽃이라고 하시니 고민이네요ㅎ
민눈양지꽃은 전체에 긴털이 보인다는데..윗사진 아이는 줄기잎 안찍으셨나봅니다?
민눈양지꽃은 전체에 긴털이 보인다는데..윗사진 아이는 줄기잎 안찍으셨나봅니다?
왜 없겠어요. ㅎ~
다른것은 거의 같은 모습이라니까요?...... 키가 더 크다는것 하고 색이 잎의 색감이 좀 다르다는것 말고는.........
문제는 태백산, 함백산쪽의 민눈양지꽃도 윗사진의 모습이란 점입니다.
다른것은 거의 같은 모습이라니까요?...... 키가 더 크다는것 하고 색이 잎의 색감이 좀 다르다는것 말고는.........
문제는 태백산, 함백산쪽의 민눈양지꽃도 윗사진의 모습이란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