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궁금합니다.
종명:
작성일 13-03-21 21:04
조회 723
댓글 5
본문
Canon EOS 5D, F9.0,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6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587 x 880, 2013:03:19 12:09:28
Canon EOS 5D, F11.0, ISO-400, Auto WB, Manual Exposure, 1/32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587 x 880, 2013:03:19 12:14:15
동강변의 암벽에 사는 이 양치류의 이름이 궁금합니다. 묵은잎이지만 좀 보아주십시오.
전체 길이는 짧은것은 10cm, 긴것은 20cm정도이고 잎의 형태는 2회깃꼴겹잎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찼아 보았으나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부탁합니다.
전체 길이는 짧은것은 10cm, 긴것은 20cm정도이고 잎의 형태는 2회깃꼴겹잎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찼아 보았으나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5
부싯기고사리 ???
골쇄보(4줄고사리)가 이닐런지요 줄기있음 더 알수있을것 같은데 ???
다음엔 잎줄기가 나오는 부위의 금빛털을 확인해 보셔요..
석회암 지대 바위틈에 사는 '금털고사리'.. 이렇듯 봄에 만나면 지난해 잎이 곱게 말라서 늘어뜨린 모습을 보이지요.
석회암 지대 바위틈에 사는 '금털고사리'.. 이렇듯 봄에 만나면 지난해 잎이 곱게 말라서 늘어뜨린 모습을 보이지요.
잎줄기가 나오는 부위?......... 땅에서 처음 나오는 잎줄기의 기부를 말씀하시는건지요?
잎줄기가 처음 분지되는 부분에는 털이 없고 다음 열편의 줄기에는 털이 있었습니다만......
이렇게 묵은싹에서도 금빛털이 있나요?
다음번엔 더 상세히 살펴봐야겠습니다. 기부의 모습은 암벽 사이에 있어 살펴보지 몾했습니다.
새싹이 나와 성숙해지면 보다 더 상세히 보려고 합니다.
잎줄기가 처음 분지되는 부분에는 털이 없고 다음 열편의 줄기에는 털이 있었습니다만......
이렇게 묵은싹에서도 금빛털이 있나요?
다음번엔 더 상세히 살펴봐야겠습니다. 기부의 모습은 암벽 사이에 있어 살펴보지 몾했습니다.
새싹이 나와 성숙해지면 보다 더 상세히 보려고 합니다.
위의 사진상으로도 잎으로 살짝 가려지긴 했지만 바위틈에 금털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