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꽃속 4.
종명:
작성일 12-10-28 16:58
조회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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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Canon EOS 5D, F5.0, ISO-500, Auto WB, Auto Exposure, 1/125s, -0.33EV, Unknown, 80mm, Flash not fired, 880 x 587, 2010:10:05 15:08:18
Canon EOS 5D, F11.0, ISO-500, Auto WB, Auto Exposure, 1/30s, -0.33EV, Unknown, 75mm, Flash not fired, 880 x 587, 2010:10:05 15:09:45
이건 정선의 물매화가 많이 피는 그곳의 계곡에서 담은것입니다.
줄기가 중간정도에서 많이 휘고 구불구불하며 털은 없습니다.
잎은 측열편까지 기부까지 완전히 갈라지고 열편은 결각상으로 깊이 갈라져 벌어지며 좀 넓은 선형의 모습을 보이네요.
꽃은 줄기 끝에서 산방상의 모습으로 많은꽃이 모여 달리고 화경에는 개출모가 있고 자방에는 털이 없습니다.
골돌은 3개 입니다.
줄기가 중간정도에서 많이 휘고 구불구불하며 털은 없습니다.
잎은 측열편까지 기부까지 완전히 갈라지고 열편은 결각상으로 깊이 갈라져 벌어지며 좀 넓은 선형의 모습을 보이네요.
꽃은 줄기 끝에서 산방상의 모습으로 많은꽃이 모여 달리고 화경에는 개출모가 있고 자방에는 털이 없습니다.
골돌은 3개 입니다.
댓글목록 2
가는줄돌쩌귀~ㅎ
가는돌쩌귀나 가는줄돌쩌귀는 잎자루에 털이 있고 골돌이 5개로 되어 있거든요.
이 개체들은 잎자루와 잎 표면과 뒷면 모두 털이 없고, 골돌은 3개여서 가는..... 쪽은 아닌걸로.........
전 금대봉이나 만항재에 있는 개체들을 가는줄돌쩌귀로 의심하고 있는데........ 참줄바꽃과 화경의 털과 잎모습에서 서로 혼재되어 헷갈리고 있습니다.
이 개체들은 잎자루와 잎 표면과 뒷면 모두 털이 없고, 골돌은 3개여서 가는..... 쪽은 아닌걸로.........
전 금대봉이나 만항재에 있는 개체들을 가는줄돌쩌귀로 의심하고 있는데........ 참줄바꽃과 화경의 털과 잎모습에서 서로 혼재되어 헷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