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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꽃이예요?

초오속

종명:
작성일 12-09-09 22:23 | 422 | 9

본문

NIKON D300, F4.5, ISO-640, Auto WB, Auto Exposure, 1/320s, -0.33EV, Spot, 60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8, 2012:09:09 15:14:26

줄기끝이 덩굴성을 보이고 있는 이 아이가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댓글목록 9

답글
모산재님 의견 감사합니다.^^
단순히 덩굴성으로만 본다면 놋젓가락나물로도 볼수있겠으나, 이 녀석들은 놋젓가락나물과 달리 다른물체를 감지는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줄기 끝부분만 덩굴성이라는 점도 놋젓가락나물과는 달라 보이구요.
답글
그렇다고 덩굴성이 아닌 지리바도 아닌 듯하고...
딱히 초오속의 다른 종으로 볼 만한 특징이 안 보입니다만~
답글
덩굴성을 이루는 것이 놋젓가락나물외에 참줄바꽃과 가는줄돌쩌귀도 덩굴성이라고 되어있어요?
솔직히 저는 이 둘중의 하나라고 보고싶은데, 둘의 구분이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좀더 공부해 보겠습니다.
참줄바꽃와 가는줄돌쩌귀 중에서 고르라면.. 후자에 아주 후한 점수를 주고 싶군요..
봄에 어린 새싹을 그곳에서 많이 보았는데.. 백부자 어린 모습과 구별이 안될 정도로 잘고 깊게 갈라져 있었습니다.
답글
의견 감사합니다.
가는줄돌쩌귀의 설명에서 다른 모든 조건이 일치하는데, (소화경에 긴털이 수평으로 퍼져있다)는 설명이 전혀 매치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민중입니다..^^
답글
소화경 모습을 좀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가는줄돌쩌귀는 소화경 중앙부에 아주 작은 소포가 있다고 하네요..
초오속 중에 이녀석처럼 어린 잎이 가늘게 갈라진 것은.. 가는돌쩌귀(백두산)와 백부자(노랑돌쩌귀) 놋젓가락나물 밖에는 본 적이 없어요..
답글
골돌사진과 줄기사진 추가했습니다..
(중앙부에 실모양의 소포가 있다)는 도감 설명에 부합이 되는지는 확신이 없습니다..^^
아쉽게도 잎은 살피질 못했네요...
참줄바꽃에서는 잎모양(선형과 피침형의 차이, 잎 앞뒷면의 털)에서 가는줄돌쩌귀에서는 화경의 털이 문제가 되네요.
아무리 살펴봐도 이 두가지의 불일치를 해결할 방법이 업네요.
가는돌쩌귀의 피침형의 포. 가는줄돌쩌귀의 실같은 포........ 제가 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실 같은" 이라는 표현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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