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만났어요.
종명: 갯까치수영, 모래지치
작성일 12-06-23 15:45
조회 645
댓글 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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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 같은 꽃일까요?
아래는 모래지치라 하고 싶은데..
확신이 서질 않아요.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모래지치라 하고 싶은데..
확신이 서질 않아요.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4
위는 갯까치수영
아래는 모래지치입니다.
하나씩 올리시면 더 좋았을 텐데요^^
아래는 모래지치입니다.
하나씩 올리시면 더 좋았을 텐데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소치로 잎이 자꾸만 같아보여서 한꺼번에 올렸어요.
신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소치로 잎이 자꾸만 같아보여서 한꺼번에 올렸어요.
신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중하시겠다 하시니
제가 상당히 거시기 합니다.^^
다음주에 태안에 쪽에 닭의난초, 등을 보러 가려 하는데
같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상당히 거시기 합니다.^^
다음주에 태안에 쪽에 닭의난초, 등을 보러 가려 하는데
같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배우면서
보이지 않는 이곳의 규칙을 지키고 싶어서요.
아, 지역이 어디쯤이신지...
닭의난초라 하시니 화들짝 밝아지는 마음인데
제가 일에 얽매인 사람이라
제 마음대로 시간을 내지 못하네요.
성의감사 드립니다.
일년 전 쯤 화순 운주사에 갔다가 닭의난초를 만난 기쁨을 떠올려봅니다.
배우면서
보이지 않는 이곳의 규칙을 지키고 싶어서요.
아, 지역이 어디쯤이신지...
닭의난초라 하시니 화들짝 밝아지는 마음인데
제가 일에 얽매인 사람이라
제 마음대로 시간을 내지 못하네요.
성의감사 드립니다.
일년 전 쯤 화순 운주사에 갔다가 닭의난초를 만난 기쁨을 떠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