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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꽃이예요?

이름좀 알려주십시오.

종명:
작성일 12-06-18 19:15 | 925 | 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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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에서본 골무꽃속입니다.
아무리 머릴 굴려봐도 내능력으로는 이름을 몾달아 주겠습니다.
포가 난형의 모습이라할수있고 포에 자루가있는 모습에서 수골무꽃인가 의심해 봅니다마는 도저히....... ㅎ~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9

이 시기에(늦게) 피는 골무꽃이라 호골무꽃을 우선 생각합니다.^^

포인트를 나름 잡고 있었는데, 다 잊은 듯....
어디에 꽃에 각도 등 자료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호골무꽃"으로 생각합니다.
답글
호골무꽃은 줄기에 특히 마디에 위로향한 구부러진 털이 있다고 되어있어서요.
이것은 산골무꽃처럼 털이 옆으로 퍼져있거든요. 그렇다고 산골무꽃은 분명 아니고............. ㅎ~
줄기와 잎에 털이 거의 없고, 잎은 심장저이다. 葉柄은 葉身보다 길다.
 - 잎은 1-1.5cm, 예두. 지하경의 절간이 약간 비후된다 ................. 수골무꽃
 - 잎은 3-5cm, 원두. 지하경의 절간이 비후되지 않는다 ................. 호골무꽃
위 검색표에 들어 맞는 것 같은데요.
태백산맥엔 주로 호골무꽃이 분포하고, 수골무꽃은 지리산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답글
사진을 확대해서 보니 줄기에 털이 있는 것 같군요. 그렇다면 그늘골무꽃(Scutellaria fauriei)도 같이 검토해 보시길...
한국산 골무꽃속 식물의 분류라는 논문(김상태&이상태,1995)에 그늘골무꽃은 산골무꽃의 이명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답글
네. 줄기와 잎자루에 옆으로 난 털이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그늘골무꽃도 거론이 되었습니다만 그늘은 아닌걸로 판단했었습니다.
검색표에 호골무와 수골무가 모두 위로향한 털이 있고 다만 호골무는 잎의 끝이 둥글고 수골무는 잎의 끝이 뾰족하다는 표현이 있어서.......
심장저(심장형엽저) : 심장의 윗부분처럼 둥근 중간의 쑥 들어간 엽저

葉柄(잎자루) : 잎과 줄기를 연결하는 부분.

葉身(잎몸) : 잎을 잎자루와 구분하여 부르는 명칭으로, 잎자루를 제외한 넓은 부분을 말합니다.

地下莖(땅줄기) : 땅속을 수평으로 기어서 자라는 줄기

銳頭(예두) : 잎 끝이 예각 정도로 뾰족한 모양

圓頭(원두) : 둥그스름한 잎의 끝모양

節間(절간) : 마디와 마디 사이

肥厚(비후) : 뿌리의 형상으로 살찐 덩어리 모양
코레아님이 궁금해서 찾아 보신 듯 하십니다.^^
코레아님에 글에 기대어 풀이를 해 보면


호골무꽃
*잎과 줄기를 연결하는 부분이<잎줄기>, 잎보다 길다.
*잎에 끝부분이 둥그스름 하다.   

  <=포인트라고 누군가 지적했습니다.
답글
아까시님의 명쾌한 강의를 용어만 알아 듣는다면 쉽게 이해 될 것 같아서 식물용어를 해설 놓고서 이해할려고 찾아 봤어요.
이제는 좀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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