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매인듯 해 보입니다.  저희집에 있는 것이라 조금 자신합니다

아~!.... 어디서 많이 본 나무모양이라고 생각했더니.........
이초님의 힌트로 옥매. 홍매가 떠올랐네요. ㅎ~
옥매. 홍매 생각을 몾했습니다.  그래도 잠시 더 기다려 보죠.

옥매로 보기에는 잎모양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풀또기로 가볼랍니다~!^^

잎이 피어있으면 더 확실할텐데........

청나래님의 견해에 확인차 지금까지 옥매라고 명찰 달린것을 나무시장에서 사와서 키우면서
옥매라고 키우든 것 중에서 흰것과 분홍이 있는데 가서 잎과 수피를 살펴본바
두나무의 잎 모양이 다르네요 옥매라고 알았던 분홍은 풀또기가 맞았고 흰색은
옥매 였던 것입니다.
이 일로 인해서 우리집 나무 이름까지 바로 아는 계기가 됐습니다.
청나래님 혜안에 박다리님과 저까지 모두 바른 이름 알 수 있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풀또기가 맞은 것 같습니다.

풀또기 맞는데요...종명을 달아주세요ㅎㅎ

옥매, 홍매가 생각이 안나고 풀또기만 생각나더니 예감이 맞아떨어졌네요.
거리에 자리펴 볼까요? ㅎㅎㅎ~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