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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꽃이예요?

괭이눈좀 봐주십시오.

종명:
작성일 11-04-21 22:04 | 573 | 9

본문

Canon EOS 5D, F4.5, ISO-400, 1/1000s, -0.67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567 x 850, 2011:04:21 11:35:47

Canon EOS 5D, F11.0, ISO-400, 1/4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850 x 567, 2011:04:21 11:37:04

이 괭이눈의 모습이 털괭이눈인지 흰괭이눈인지 지도를 바랍니다.
보다보니 자신이 없어지네요.
그리고 금괭이눈이라고 부르는것이 국생종 표준식물목록에는 있는데 국생종과 도감에 사진 자료가 없네요?
이 금괭이눈에 대해서도 설명을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9

큰괭이눈과 흰털괭이눈이 "흰괭이눈"으로 합쳤다고 하던데요^^

금괭이눈(천마괭이눈)은 천마산 근교에서 알리움님이 올리는 것들이^^
잎이 윤택이 흐르고 꽃도 그런 느낌이고...(순전히 제 느낌)
다른 괭이눈에 비해 표가 나는 편이라 꽃을 많이 보시는
박다리님은 다른 분 보다 쉬울 듯 합니다.^^
답글
ㅎ~ 금괭이눈은 많이 봤습니다. 헌데 궁금한건 이름의 정체 입니다.
국생종 표준목록에만 있고 다른곳은 흔적도 없는것이 이상해서........
참 골고루 담아오시네요...부지런한 박다리님ㅎㅎ
빛의 반사때문지 잎 표면에 흰 무늬가 잘 보이지 않지만 누른괭이눈이 딱~이런 모습이더라구요^^
답글
만주바람꽃이 있다고해서 탐사를 나갔다가 이것이 눈에 띄었는데 옆사람이 이름을 물어보길래 흰괭이눈이라고 대답했다가 의심이 들어서.....ㅎ~
뭐 하나 쉬운게 없네요.  보다보니 점점 더 헷갈리기만 하고.......  정말 어렵네요.
누른괭이눈 이란건 한번도 몾봤습니다.  잎에 흰 무늬가 있다구요.....  이것은 그런 무늬는 없는것 같습니다만.
위는 털~~
아래는 흰털~처럼 보이지만 확인 불가능
 
흰털과 구별은 꽃의 크기에 있습니다.
금괭이눈은 천마괭이눈을 그렇게 부른다고 얼핏 들은것도 같군요.
털괭이눈 중 털이 적고 색이 아주 금색을 띄어서 그렇게 나눈다고.....

흰털은 큰괭이눈이랑 합해졌다는~~

흰털은 꽃이 다릅니다.
제가 공부합시다 방에 괭이눈 비교버전을 올려놓았습니다.
들러서 살펴보세요.

큰괭이는 제주도만 있다고 하던데....
꽃이 상대적으로 커서 큰괭이눈이라 카기는 하지만 아직 자료가 없어 확인을 못했습니다.
답글
큰과 흰털이 합해져 흰괭이눈으로 통합된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위사진과 아래사진은 같은개체 입니다.  안곳에 몇개체가 같이 둘러서 있었거든요.   
제가 궁금한게 바로 위 사진처럼 윗부분은 털이 적고 아랫부분은 털이 저렇게 많다는게......아래 작은가지의 잎에도 털이 거의 안보이고..
전 흰괭이눈으로 생각합니다만 털괭이눈과의 차이가 의심이 가서 올려본것입니다. 
금괭이눈은 저 모습은 압니다만 이름이 국생종 표준식물목록엔 정명으로 올라있는데 같은곳의 식물도감에는 이름조차 없고 또 다른 도감에도(이영로. 이창복)
  올라있지 않는것이 궁금해서  물어본 것입니다.
답글
큰과 흰털은 같은종처럼 보입니다.
큰(제주)은 제주~~. 흰털은 중부~~ 에서 보이는데 꽃 모습과 크기가 비슷하거든요.

그리고 털 중에서서 털이 적고 색이 짙고 개체 크기가 작은 녀석을 따로 분리한 천마산에 주로 사는 녀석을 금괭이눈으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위가 같은 개체라면 흰털이 아닌 털이 맞습니다. 꽃이 확실히 구분되거든요.
조금씩 달라보이는 사항은 개체 변이로 보시면 됩니다.
외국인만 털이 많은 것이 아니라 털복숭이 이혁재 같은 한국사람도 있는 것과 같은 의미로요.
비유가 너무 적나라한가?

식물도감은 나온지 오래되어서 새로 등록된 종은 거의 나와있지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국생종은 그래도 몇년주기로 업그레이드한 자료를 발표하니까 그게 제일 최신자료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니 도감을 너무 믿지는 마시옵소서~~~
답글
털괭이눈은 포엽에 대한 꽃의 비율이 비교적 큰편인데 위 사진의 아이는 포엽에 비해 꽃이 상당히 작은편이므로 털괭이눈은 아닌듯 싶습니다

제가 앞에서 말씀드린 누른괭이눈은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에 자생하고 있으며
흔히 금괭이눈이라 불리는 천마괭이눈이 꽃이 필때 포엽이 전체적으로 노랗게 변하는 반면
누른괭이눈은 이처럼 포엽이 중간 정도만 노랗게 변하는게 특징입니다
잎의 흰 무늬도 눈에 띨 정도가 아니어서 위에서 정면으로 유심히 내려다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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