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은 솔이끼....솔이끼 종류라고 하는 게 옳겠지요. ....들솔이끼, 돌솔이끼,산들솔이끼 등등....
비슷비슷한 이름은 많은데 정확한 자료가 없어서 동정하고도 뭔가 개운치 않거든요...... 
2. 깃털이끼로 보이는데...이것도 들어가면 종류가 많고요....
그러면 삶과 죽음의 경계가 없다는 말인가요....^^. 생각의 접점이 어딘지는 알겠는데...고무줄 놀이하듯 왔다갔다 하는 곳 아니어요... 서브님 무덤 다니면 큰일나겠는데요....^^.

고맙습니다 신경식님.
솔이끼와 깃털이끼 확인하였습니다..
느낌을 표현한다는것이 가벼웠나봅니다..조심해서 다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