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 가지 면으로 동정을 합니다.

위 - 과남풀: 열편과 통부가 같은 색.      열편이 그저 갈라진 듯 보임.            통부의 아랫부분이 꽃받침에 싸여 있음.

아래 - 용담: 통부가 보라색이 강함.        열편이 수평에 가깝게 뒤집어짐.        꽃받침 위로 통부의 아랫부분 푸른색이 드러남.

>
>
> 제가 알고 있던 용담의 모습입니다.
> 가르침을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 >
> >
> > 역시 선자령에서 본 용담인데 잎모양이 다른것과는 차이가 있네요?  이건 두개체밖에는 몾보겠더군요.
> > 다른 용담들은 걍 밋밋하게 긴 피침형인데 이것은 길이도 다른용담보다 짧으면서 중간에서 갑자기 좁아지면서 좁고 뾰족한 모양이네요.
> > 이름이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 > 부탁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