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제비인줄 알았더니, 털이 보이지 않네요. 민둥제비꽃인가요?
원본 사진을 한번 확인해 보시지요.

털제비꽃, 알록제비꽃이 순차적으로 떠 올랐습니다.

느낌은 털제비꽃 인데....
알록제비꽃도 찾아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진에선 털이 보이지 않는거 같은데...혹시 털이 보였다면 털제비꽃
안보였다면 민둥제비꽃으로 봐야 겠지요~^^

민둥제비꽃이 너무 이쁘네요.
참 사랑스런 모습입니다. ㅎㅎ

킹스밸리님,설용화님,서영님,푸른솔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
[민둥제비꽃] 처음 촬영하여 보았습니다.
담엔 안 틀려 하는데 ... ...

  [민둥제비꽃] 공부합니다.
- 잎 : 난형 또는 좁은 난형, 얕은 심장저, 열매 맺을 무렵에는 길이가 8cm에 달하는 것도 있다.
- 잎자루(엽병) : 3-10cm이지만 열매 맺을 무렵에는 길이 20cm정도이고 위쪽에 좁은 날개가 있다.
- 화경 : 꽃은 홍자색,
- 꽃받침잎 : 넓은 피침형, 길이 6-7mm로서 끝이 둔하고 부속체는 삼각형이며 끝이 뾰족하거나 사각형으로서 톱니가 있다.
- 꽃잎 길이 : 10-13mm
※ 거 길이 : 6-8mm정도.(보통 제비의 거보다 긴편이다)
※ 털제비꽃과 달리 전체에 털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 약리작용 : 어린 잎은 나물로 하고, 풀 전체를 이뇨, 해독, 소염 등의 약재로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