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앞서 여기에 여쭤 보았었는데
그때도 이것도 모른다고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바닷가에 많은 개체가 자생하기에, 앵도는 상상도 못 했었습니다.


sansu님 감사합니다!

제가 이 포스팅에 대해 모른다고 댓글을 달았었다는 말씀이신가요??
이상해서 설용화님이 포스팅한 작년까지의 글을 검색해봐도 안 보이네요.  ^^*~
전에 설용화님의 포스팅에 썼다는 제 댓글이 무지 궁금해져요?? ㅎ~

아니요 수도권에 저를 못살게하는
조뱅*님이 그랬습니다.^^

시기는 언제인지 기억이....
앵도 도 모른다고...
뭐라 했습니다.(맛이 갔다고 했었던듯^^)

깜짝 놀랐네요..^^
잘 알지 못하는 분의 포스팅에 제가 댓글을 달면서 그렇듯 놀리는 글을 쓰질 않는데?? 댓글의 뜻이 그렇게 읽혀 져서요.
혹 아디가 비슷한 다른 분과 혼동하신 것 아닌가 싶었습니다..~

제가 쓸데 없이 괴상하게 기억했군요
찾아 보았더니, 아주 나쁜 말도 아니군요

조뱅이님 나쁘게는 생각 안해요~ 이해 하시죠...

설님이 어쩌다 이 지경까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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