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완료
종명: 고깔제비꽃
작성일 19-04-05 05:53
조회 40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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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야산 임도의 비탈진 언덕에서 만났네요.
잎은 아직 보이지 않고 꽃만. 피웠네요.
같은 동네에서 남산제비꽃과 이웃하고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6
첫 번째 사진에서 11시 방향에 하나
다섯시 방향에 또 하나의 잎이 모습을 들어내고있어요 ~
아홉시 방향에는 꽃봉오리 하나가 보입니다.
고깔제비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다섯시 방향에 또 하나의 잎이 모습을 들어내고있어요 ~
아홉시 방향에는 꽃봉오리 하나가 보입니다.
고깔제비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요?
저는 해가 저무는 관계로 급하게 하산하면서 매땅에서 보이길래 담았더니 도랑가재님의 글을 보고 확대하여 자세히 보니 .....
감사와 경의를...
저는 해가 저무는 관계로 급하게 하산하면서 매땅에서 보이길래 담았더니 도랑가재님의 글을 보고 확대하여 자세히 보니 .....
감사와 경의를...
1번사진에 고깔처럼 말린 잎이 두개나 보이는군요
고깔제비꽃으로~
고깔제비꽃으로~
ㅎㅎ
역시 고수닐들의 예리하고 세심한 관찰에 감사와 경의를....
역시 고수닐들의 예리하고 세심한 관찰에 감사와 경의를....
두분의 의견에 따라 고깔제비꽃(Viola rossii Hemsl.)으로 동정합니다.
고깔제비꽃 제비박사님들덕분에 많이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