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릿대나 당귀, 갯강활, 등은 줄기가 매우 굵고요.
궁궁이, 강활은 이보다 가는편에 들고요. 색갈이나 굵기가 거의 비슷합니다 !^^
그래서 궁궁이와 강활은 잎의 생김새로 구별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그냥 두꺼운거는 "구릿대", 좀 가는거는 "궁궁이" 이렇게 정리하려는 어떤지요?

  저는 강활이나 궁궁이로 보이는데, 아래에 있는 잎을 확인해봐야 알겠습니다 !^^
궁궁이는 잎이 천궁처럼 갈라져 있고, 강활은 마름모꼴 비슷한 타원형입니다 !^^
구릿대는 잎은 강활과 비슷하지만 원줄기의 아랫부분이 매우 굵고 위로 올라갈수록
가늘어집니다. 하지만 강활과 궁궁이는 원줄기가 손가락 정도로 가는 편이며, 아래와 위
가 거의 비슷합니다. 아! 어려운 산형과  !^^

  근데요..."구릿대"와 "궁궁이"는 어떻게 구분이 되나요?
검색해보니 궁궁이랑 비슷하게 생겼더군요.
<a href=http://www.wildplant.org/bbs/view.php?id=w_qna&no=2226&keyword=궁궁이&sn=off&ss=on&sc=on target=_blank>http://www.wildplant.org/bbs/view.php?id=w_qna&no=2226&keyword=궁궁이&sn=off&ss=on&sc=on</a>

  감사합니다.
"마타리"와 "구릿대" 잊지 않겠습니다.

  마타리와 구릿대로 보입니다만...